로마에서 축구 경기를 한 번 보고 싶다면 먼저 달력을 살펴보자. AS 로마(Associazione Sportiva Roma)와 SS 라치오(Società Sportiva Lazio)는 지금도 스타디오 올림피코(Stadio Olimpico; 로마 북부 Foro Italico의 국립 종합경기장)를 함께 쓰기 때문이다. AS 로마의 홈경기 날에는 붉고 노란 머플러가, 라치오의 경기 날에는 흰색과 하늘색 깃발이 같은 콘크리트와 육상 트랙을 전혀 다른 풍경으로 바꾼다.
그런데 두 팀의 이야기는 올림피코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AS 로마 팬들은 남쪽 Testaccio의 목조 관중석을 첫 고향으로 기억하고, 라치오 팬들은 테베레강 북쪽 Piazza della Libertà의 벤치를 창립 장소로 기념한다. 그래서 이 여행은 한 경기장을 향해 곧장 북쪽으로 올라가기보다, 서로 다른 두 출발점을 먼저 걸어보는 편이 재미있다.
더구나 2026년에는 이 오래된 동거가 한층 임시적으로 보인다. AS 로마는 올림피코 사용 계약을 2027-28시즌까지 연장하면서 이 경기장을 Pietralata의 새 홈으로 가는 ‘다리’라고 불렀다. 같은 해 2월 라치오는 Stadio Flaminio 재개발안을 발표했고, 5월에는 로마시의 예비 관계기관 회의가 시작됐다. 두 구단이 나란히 자기 경기장을 말하기 시작했으니, 공동의 집으로 향하기 전에 서로 다른 출발점을 걸어볼 이유도 분명해졌다.
BBINGE FC · TWO CLUBS, ONE BORROWED HOME
한 도시의 두 클럽은어디에서 갈라졌는가 Testaccio의 붉고 노란 기억 · Piazza della Libertà의 흰색과 하늘색 · Foro Italico의 불편한 유산 · 한 경기장의 두 Curva
2 NIGHTS · TWO ORIGINS · ONE MATCH
축구팀을 잘 몰라도 이 동선은 어렵지 않다. 첫날에는 남쪽 Testaccio에서 AS 로마의 옛 동네를 걷고, 둘째 날에는 라치오가 태어난 강 북쪽으로 올라간다. 그러면 서로 멀리 떨어져 있던 두 길이 경기일 저녁 올림피코 앞에서 자연스럽게 합쳐진다. 로마 더비(Derby della Capitale; 수도의 두 구단이 맞붙는 경기)가 없는 주말에도 충분히 걸을 수 있고, 한쪽의 홈경기만 보더라도 다른 팀의 출발점을 함께 보면 머플러 색 너머의 로마가 훨씬 또렷해진다.
경기 없는 저녁엔 트라스테베레에서 천천히 한잔해요 🍷
첫날 Testaccio를 다 본 뒤에는 강을 건너 트라스테베레의 카페에 앉는다. 둘째 날 Flaminio에서 조금 남쪽으로 내려오면 핀초 테라스에 해가 걸린다. 축구 팬은 다음 장소로 가는 길에 숨을 고를 수 있고, 동행은 로마에 온 이유를 자기 방식으로 하나 더 얻게 된다.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지면 사랑이 이루어진대요 🪙💍
2023년 10월에는 이 유명한 속설 위로 실제 청혼 장면 하나가 더해졌다. 당시 AS 로마에서 뛰던 파울로 디발라(Paulo Exequiel Dybala;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1993년생)가 연인이자 아르헨티나 가수 겸 배우인 오리아나 사바티니(Oriana Gabriela Sabatini; 아르헨티나 가수·배우, 1996년생)에게 트레비 분수 앞에서 반지를 건넨 것이다. 사바티니가 분수를 등지고 동전을 던지는 동안 디발라의 오랜 친구 알바로 모라타(Álvaro Borja Morata Martín; 스페인 축구 선수, 1992년생) 부부가 곁에서 지켜봤고, AS 로마 동료 레안드로 파레데스(Leandro Daniel Paredes;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1994년생)가 휴대전화로 그 순간을 촬영했다. 여행객들 사이에서 시작된 청혼은 파레데스가 공개한 영상과 함께 세상에 알려졌다.

Sky Sport Italia가 사진과 레안드로 파레데스의 촬영 영상을 함께 묶은 Instagram 캐러셀이다. 원문 캐러셀 보기 ↗
1. AS 로마의 첫 집을 찾아 테스타초 골목을 걸어보세요 🐺
시작점 · Via Nicola Zabaglia의 Campo Testaccio 옛터
함께 걷기 · Piazza Testaccio → Monte dei Cocci → 옛 경기장 터
AS 로마는 1927년 Alba-Audace, Fortitudo-ProRoma, Football Club di Roma가 합쳐지며 태어났다. 새 구단은 도시의 전통색인 노랑과 빨강, 카피톨리누스의 늑대를 품었다. 여기에 창단 두 해 뒤 들어간 Campo Testaccio가 사람들의 생활까지 보탰다. 1929년부터 1940년까지 사용한 목조 경기장은 Testaccio의 주택과 작업장 사이에 있었고, AS 로마 공식사는 이곳을 초기 로마니스타의 자부심이 드러난 장소로 기록한다.
Testaccio를 걷다 보면 이곳을 흔히 말하는 ‘서민 동네’ 한마디로 묶기 어려운 이유도 보인다. 고대에는 테베레강을 통해 들어온 기름 항아리가 쌓였고, 19세기 말에는 Ostiense의 산업과 도살장 주변에 노동자 주거지가 형성됐다. 물류와 생산, 공동주택과 시장이 겹친 동네 한가운데 축구장이 들어왔으니, 주민의 생활 방식이 관중 문화로 이어지는 데에도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Campo Testaccio의 원형은 남아 있지 않다. 이곳에서 여행자는 웅장한 유적을 확인하는 대신, 사라진 경기장이 왜 계속 ‘진짜 집’으로 불리는지를 동네의 크기와 거리에서 가늠하게 된다. 올림피코의 7만 석보다 작은 빈자리가 AS 로마의 기원에 더 가깝다는 역설이 첫날의 핵심이다.
2. 테스타초 시장에선 로마식 점심부터 골라볼까요? 🍝
Campo Testaccio의 빈자리를 보았다면 점심은 Mercato Testaccio(테스타초 구역 시장)로 이어진다. 이곳은 여행자용 ‘로마 음식 모음’보다 동네의 역사를 압축한다. 시장 지하에는 고대 항구 Emporium의 창고와 재사용된 암포라 유구가 남아 있고, 지상에서는 내장 요리와 빵, 채소, 치즈가 팔린다. 도살장과 노동자 주거지의 식문화가 오늘의 푸드 마켓 안에서 다시 상품이 된 셈이다.
시장과 옛 경기장 터는 첫날에 함께 보는 편이 여유롭다. Testaccio에서 올림피코까지는 도시를 남북으로 가로질러야 해서, 경기 당일에는 입장 시간과 교통 통제까지 신경 써야 하기 때문이다. 첫날 점심에 시장을 둘러보고 오후에 Monte dei Cocci와 Campo Testaccio 옛터를 걸으면 음식과 동네 이야기도 서두르지 않고 즐길 수 있다.
Mercato Testaccio는 점포별 영업일과 시간이 다르다. 늦은 오후보다 점심에 방문하고, 월요일·공휴일 일정은 공식 채널에서 다시 확인한다. AS 로마 홈경기만 보고 싶더라도 Testaccio를 경기일과 분리해야 도시와 축구를 모두 놓치지 않는다.
3. 라치오가 시작된 강 북쪽 벤치도 만나보세요 🦅
라치오는 AS 로마보다 27년 먼저 태어났다. Luigi Bigiarelli를 포함한 아홉 명이 1900년 1월 9일 Piazza della Libertà의 벤치에서 Società Podistica Lazio(라치오 육상회)를 만들었다. 처음부터 축구단이었던 것도 아니다. 달리기 대회에 단체로 참가하기 위해 조직됐고, 수영과 조정, 하이킹을 거쳐 1901년에 football을 받아들였다. 흰색과 하늘색은 고대 로마보다 근대 올림픽의 고향 그리스를 가리켰다.
이 이야기를 남과 북의 계급 지도로 곧장 옮기면 현재 팬의 거주와 이동, 세대별 기억이 사라진다. AS 로마는 남쪽 노동자의 팀, 라치오는 북쪽 부유층의 팀이라는 구분만으로 오늘의 로마를 모두 설명하기 어렵다. 두 클럽은 서로 다른 시기와 방식으로 도시 안에 자리를 얻었다. 라치오는 다종목 스포츠회로 강 북쪽을 이동했고, AS 로마는 여러 구단의 통합과 Campo Testaccio를 통해 도시의 대표성을 빠르게 조직했다. 더비의 문구는 그 복잡한 역사를 경기 때마다 단순한 우열로 다시 편집한다.


4. 라치오는 왜 다시 플라미니오로 돌아가고 싶을까요?
Piazza della Libertà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면 Stadio Flaminio(스타디오 플라미니오)가 나온다. Pier Luigi Nervi와 Antonio Nervi가 1960년 로마 올림픽을 위해 설계한 경기장이다. 이 자리의 전신 Stadio Nazionale은 1953년까지 AS 로마와 라치오가 사용했고, 올림피코가 1990 FIFA 월드컵을 앞두고 공사할 때 두 팀은 다시 Flaminio에서 한 시즌을 보냈다.
바로 이 기억 위에 2026년 라치오의 제안이 놓인다. 오래된 경기장을 현대적인 홈으로 돌려놓겠다는 구상이지만, 2월 공식 발표 뒤 5월 예비 관계기관 회의가 시작됐을 뿐 완공이나 이전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역사적·건축적 보호와 수용 규모, 교통, 주변 지역의 영향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 따라서 ‘라치오 새 구장 확정’이라는 미래형 관광 정보를 파는 대신, 한 클럽이 자기 기원에 가까운 북부로 돌아가려는 시도를 현재 진행형으로 읽는 편이 맞다.

5. 경기 두 시간 전엔 폰테 밀비오에서 먼저 저녁을 드세요
Flaminio에서 올림피코로 향하다 보면 Ponte Milvio(폰테 밀비오; 테베레강 북쪽의 고대 교량)에서 여행의 속도가 달라진다. 고대에는 Flaminia·Cassia 방면의 길이 만나던 전략적 통로였고, 오늘은 보행교 주변의 식당과 바에 관중이 모이는 경기 전 집결지다. 다리 위에서 사진을 찍고 이른 저녁을 먹은 뒤 머플러 행렬을 따라가면, Campo Testaccio와 Piazza della Libertà에서 출발한 두 이야기도 어느새 같은 올림피코 동선으로 들어온다.
경기 시작 2시간 전쯤 이곳에 도착하면 식사와 입장 시간을 분리할 수 있다. 다리 위에서 머플러와 셔츠의 비율을 보고 그날 어느 팀이 도시의 북쪽을 점유했는지도 체감하게 된다. 더비 날에는 이 낭만적인 산책로를 평소처럼 소비하면 안 된다. 구단·경찰·교통기관의 동선 분리와 통제 공지를 우선하고, 상대 팀 색을 입고 지정 구역을 거슬러 이동하지 않는다.

6. 포로 이탈리코의 아름다움 뒤에는 불편한 역사도 있어요
Ponte Milvio의 식당과 머플러 행렬을 지나 올림피코에 가까워지면 풍경의 성격이 다시 바뀐다. 대리석과 모자이크, 거대한 인체가 먼저 관중을 맞는다. Foro Italico(포로 이탈리코; 1943년 이전 명칭 Foro Mussolini)는 1920년대 말 Opera Nazionale Balilla(파시스트 청소년 조직)의 Renato Ricci가 기획하고 Enrico Del Debbio 등이 설계했다. 젊은 신체를 규율과 국가의 이상에 연결하려는 정치적 교육 공간이었다.
Stadio dei Marmi(스타디오 데이 마르미; ‘대리석 경기장’)의 60개 거대 선수상, Viale del Foro Italico의 흑백 모자이크와 비문은 축구 경기장의 장식적 전실이 아니다. 국가가 건강한 신체의 표준을 만들고, 스포츠와 건축을 통해 그 표준을 대중에게 반복한 흔적이다. 1953년 완공된 올림피코는 전후 재건과 1960년 올림픽, 1990 FIFA 월드컵의 재건축을 거치며 다른 국가 이미지를 덧입었지만, 관중은 여전히 파시즘기의 축 위를 지나 입장한다.

그래서 포로 이탈리코에서는 대리석의 아름다움과 그 아름다움을 만든 정치적 의도를 함께 보게 된다. 이후 이 공간은 왕정과 독재를 지나 공화국의 올림픽과 월드컵, 두 클럽의 홈경기까지 차례로 받아들였다. 오늘의 팬 문화를 과거의 파시즘과 같은 것으로 볼 수는 없지만, 관중이 어떤 역사 위를 걸어 경기장에 들어가는지 알고 나면 올림피코의 풍경은 훨씬 입체적으로 보인다.
7. 같은 올림피코가 두 팀의 홈이 되는 밤을 만나보세요 ⚽
개장 · 1953년 5월 17일
현재 공식 수용 규모 · 70,634석
주요 재건축 · 1960 로마 올림픽, 1990 FIFA 월드컵, 2009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 준비
그 축의 끝에서 스타디오 올림피코가 나온다. 경기장은 1953년 Stadio dei Centomila(‘10만 명의 경기장’)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개장 행사에 이탈리아와 헝가리의 축구 경기뿐 아니라 Giro d’Italia의 Roma 구간 결승도 함께 놓였다는 사실은 출발의 성격을 보여준다. 한 종목의 전용 홈보다 국가가 대규모 스포츠를 전시하는 종합무대에 가까웠다.
그 구조 안에서 두 클럽은 방향으로 집을 나눴다. 라치오의 조직 응원은 Curva Nord(북쪽 곡선 관중석), AS 로마의 조직 응원은 Curva Sud(남쪽 곡선 관중석)를 중심으로 형성됐다. ‘남쪽 대 북쪽’이라는 더비의 축은 도시 전체의 계급 지도를 정확히 복사한 결과가 아니라, 공동 경기장 안에서 반복된 좌석·배너·노래·입장 동선이 만들어낸 공간 언어이기도 하다.

응원가를 알고 들어가면 경기장이 더 빨리 뜨거워져요 🎶
AS 로마 홈경기를 골랐다면 Antonello Venditti의 ‘Roma Roma Roma’를 미리 한 번 들어보자. 역사나 가사를 모두 외울 필요는 없다. 경기 직전 수만 명이 같은 속도로 제목을 길게 끌어 부를 때 카메라를 잠시 내리고 그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라치오 홈경기에서는 구단이 공지하는 입장 음악과 Curva Nord의 호흡이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같은 경기장에서도 홈팀이 달라지면 들리는 로마도 달라진다.
AS 로마의 홈경기에서 ‘Roma Roma Roma’가 울리는 장면. 사진으로 보이지 않는 공동의 호흡이 올림피코를 로마의 홈으로 바꾼다.
티켓의 구단·게이트·좌석 구역을 먼저 확인하고 경기 시작 90분 전에는 Foro Italico 권역에 도착한다. 더비와 고위험 경기에서는 평소 교통 정보보다 구단과 Roma Mobilità의 당일 공지가 우선한다. 경기 종료 뒤 Ponte Milvio·Flaminio 방향의 인파가 한꺼번에 움직이므로 막차 한 편에 맞춘 일정은 피한다.
숙소는 경기 없는 시간까지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골라보세요 🛏️

Piazza della Libertà와 Stadio Flaminio를 걸을 수 있고, 올림피코와 역사 중심부 사이의 이동도 비교적 단순하다.
추천 · 축구와 첫 로마 여행을 함께 할 때
Campo Testaccio, 시장과 식당을 깊게 볼 수 있다. 경기일에는 북쪽 올림피코까지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한다.
추천 · AS 로마의 기원과 음식을 우선할 때
경기 전 식사와 도보 입장이 편하다. 고대 로마와 중심부 관광을 매일 병행하기에는 왕복 동선이 길어진다.
추천 · 홈경기와 경기장 권역을 가장 중요하게 볼 때둘이 함께 가고 한 사람만 축구 팬이라면 Prati·Flaminio가 가장 무난하다. 한 사람에게는 클럽의 기원과 경기장 이동이 이어지고, 다른 사람에게는 바티칸과 역사 중심부로 갈 선택지가 남는다. 반면 경기장 바로 앞의 숙소는 귀가를 편하게 해도 하루 전체를 북쪽에 묶는다. 로마의 두 축구를 도시 여행과 함께 읽으려면 ‘경기장에서 얼마나 가까운가’보다 ‘경기 없는 시간을 어디에서 보낼 수 있는가’를 먼저 물어야 한다.
로마와 라치오는 왜 새 경기장을 꿈꾸고 있을까요?
AS 로마의 Pietralata 계획과 라치오의 Flaminio 계획은 아직 같은 단계에 있지 않고, 어느 쪽도 이 글이 미래의 완공을 보장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 그럼에도 두 계획이 동시에 움직인다는 사실은 중요하다. 1953년 이후 국가의 대형 스포츠 무대에 세 들어온 두 구단이 각자의 자산과 수익, 관람 경험, 지역의 기억을 담을 전용 홈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첫날 Testaccio에서는 경기장이 사라진 뒤에도 장소가 홈으로 남는 방식을 본다. 둘째 날 Piazza della Libertà와 Flaminio에서는 한 클럽이 창립 장소와 가까운 북쪽으로 돌아가려는 욕망을 본다. 경기일에는 두 경로가 Foro Italico의 대리석과 모자이크를 지나 같은 개찰구로 모인다.
같은 집을 쓴다고 같은 기억을 갖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기억이 다르다고 두 클럽의 도시가 완전히 분리되는 것도 아니다. 테베레강과 도로, 국가가 만든 경기장, 매주 이동하는 관중이 두 로마를 계속 섞는다. 그래서 로마 축구 여행은 더비의 승패보다 긴 질문을 남긴다. 한 도시에서 홈은 건물인가, 출발점인가, 아니면 매주 같은 방향으로 걷는 사람들인가.
정보와 이미지 출처
- AS Roma, 올림피코 사용 계약 연장. 2027-28시즌까지의 사용과 Pietralata 새 홈 계획.
- S.S. Lazio, Stadio Flaminio 프로젝트 공식 발표와 예비 관계기관 회의 개시 발표. 2026년 계획의 현재 행정 단계.
- AS Roma 공식 구단사와 Campo Testaccio 개장 기록. 1927년 창립, 세 구단의 통합, 1929-1940년 Campo Testaccio.
- S.S. Lazio 공식 구단사. Piazza della Libertà 창립, 다종목 스포츠회, 1901년 football 도입과 Farnesina 이동.
- Turismo Roma, Rione Testaccio, Testaccio 시장 지하 유적. 항구·암포라·산업·노동자 주거와 시장의 형성.
- Roma Capitale, Stadio Olimpico 70년사. 1927년 설계 시작, 1953년 개장, 1960년·1990년·2007년 개수와 70,634석.
- Turismo Roma, Foro Italico 복합단지와 Stadio dei Marmi. 파시즘기의 설계 목적, 대리석 선수상과 모자이크, 올림피코의 건축적 계보.
- Turismo Roma, Ponte Milvio. 북부 진입로와 다리의 역사·좌표.
- Roma Capitale, 로마 스포츠 시설 공공관심 심의 자료. Stadio Flaminio의 전신, 두 구단의 사용과 1960년 올림픽 건축.
- AS 로마 역사 사진은 구단 공식 역사 아카이브, 라치오 창립자·Farnesina 사진과 Flaminio 렌더링은 구단 공식 역사·발표 자료, Testaccio·Ponte Milvio·Foro Italico 사진은 Turismo Roma에서 가져와 로컬 WebP로 저장했다. 올림피코 관중석 사진은 Gary Denham의 CC BY-SA 2.0 자료다.
- OpenStreetMap contributors. 실제 도로·철도·수계 바탕지도, Open Database License. 지도 위 핀은 본문 큐레이션 지점이다.
- NovaEmicss의 2025년 트레비 분수 야경, CC0. Radek Kucharski의 핀초 석양과 Jorge Franganillo의 트라스테베레 카페, 각 CC BY 2.0. 원본을 기사 규격의 WebP로 변환했다.
- Sky Sport Italia, Paulo Dybala의 트레비 분수 청혼 캐러셀. 사진과 Leandro Paredes가 촬영한 영상을 함께 묶은 공개 Instagram 포스트를 임베드했다. 장면과 참석자는 La Repubblica 영상 보도와 RaiNews Lazio 보도로 교차 확인했다.
- 표지는 두 클럽의 색과 테베레강·올림피코의 관계를 시각화한 AI 생성 편집 이미지다. 실제 장소의 형태나 위치를 입증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않았으며, 지리 정보는 위 OpenStreetMap 지도와 각 공식 출처로 분리했다.
- 2024년 원문 「스타디오 올림피코 직관 시 함께 가면 좋을 로마 여행지 7선」. 이번 개정판은 기존 7곳 목록을 유지하지 않고 두 클럽의 도시 기원과 현재의 경기장 분화 계획을 새 조사·동선·논증으로 다시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