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레버쿠젠 역대 베스트 11
차범근, 미하엘 발라크, 울프 키르스텐, 플로리안 비르츠까지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120년을 관통하는 역대 베스트 11을 역사와 전술로 복원한다.
삥이의 선택 메모명성의 크기가 아니라 레버쿠젠에서 남긴 무게가 기준이다.
BBINGE FC · CUSTOM SQUAD ARCHIVE
명단은 열한 줄이면 끝나지만,
한 팀을 설명하는 일은 조금 오래 걸립니다.BBINGE'S CUSTOM XI
선수 카드를 열한 장 꺼내 피치 위에 올려놓습니다. 이름만 보면 모두 위대한데, 막상 한 팀으로 세워놓으면 오른쪽은 붐비고 왼쪽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세상은 역시 좋은 사람만 모아놓는다고 좋은 조직이 되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축쿼드는 제가 보고 싶은 열한 명을 직접 고르고, 그 선택이 실제 경기 안에서 어떻게 움직일지를 묻는 곳입니다. 시대와 구단을 대표하는 베스트 11부터 대회에 출전한 실제 명단, 서로 다른 두 팀의 가상 승부까지. 명단은 열한 줄이면 끝나지만, 한 팀을 설명하는 일은 그보다 조금 오래 걸립니다.
세상은 역시 좋은 사람만 모아놓는다고 좋은 조직이 되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06개의 팀, 6개의 서로 다른 대답SIGNATURE SELECTION
삥이의 선정 논리가 가장 선명한 한 팀
엘레니오 에레라가 이끈 1960-1972년 라 그란데 인테르에서 삥이가 직접 고른 베스트 11. 1964년 유러피언컵 결승 선발과 정확히 겹치는 열한 명의 역할과 선정 이유를 기록한다.
“그란데 인테르의 위대함은 수비를 포기하고 공격했다는 데 있지 않다. 수비를 가장 잘 이해했기 때문에 공격의 위험까지 체계적으로 감당할 수 있었다는 데 있다.”
THE TEAM FILES
독일 연방 공화국 · 04 SQUAD FILES
02차범근, 미하엘 발라크, 울프 키르스텐, 플로리안 비르츠까지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120년을 관통하는 역대 베스트 11을 역사와 전술로 복원한다.
삥이의 선택 메모명성의 크기가 아니라 레버쿠젠에서 남긴 무게가 기준이다.
03프라이슬러부터 자머, 초르크, 로이스까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116년을 관통하는 역대 베스트 11을 역사와 전술로 복원한다.
삥이의 선택 메모좋은 역대 베스트 11은 논쟁을 끝내는 명단이 아니다. 독자가 자기 열한 명을 다시 고르게 만드는 명단이다.
04베르티 포크츠와 유프 하인케스, 귄터 네처를 중심으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역사와 전술, 황금기의 열한 자리를 복원한다.
삥이의 선택 메모바이언이 철과 기둥으로 제국을 세울 때 묀헨글라트바흐는 속도와 교환, 젊음의 무모함으로 축구의 문법을 흔들었다.
05뮌헨과 독일 현대사의 굴곡에서 출발해 프란츠 베켄바워, 게르트 뮐러, 마누엘 노이어까지 FC 바이에른 뮌헨 역대 베스트 11을 선정하고 각 시대의 역할과 의미를 논증한다.
삥이의 선택 메모각자가 가장 강했던 성질을 남겨두고, 그 성질들이 서로를 해치지 않을 자리를 찾았다.
스페인 왕국 · 01 SQUAD FILES
06알프레도 디스테파노가 군림한 1953-1964년 레알 마드리드 CF 저승사자 군단에서 삥이가 직접 고른 베스트 11. 유러피언컵 5연패의 선수 구성과 선정 이유를 기록한다.
삥이의 선택 메모공로와 상징성만으로 고르면 무뇨스가 앞선다. 이것이 ‘역대 위상 순위’가 아니라 실제 한 팀을 만드는 커스텀 베스트 11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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