삥이FC 기록총서
삥이아카이브
축구의 인물·대회·수상 기록을 당대의 이름과 자료로 연결합니다.
1916년의 운동장에는 소리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공을 찼고, 누군가가 환호했으며, 어떤 선수는 그날 한 나라의 영웅이 되었으나 지금 우리에게 남은 것은 몇 줄의 기록과 빛바랜 사진뿐입니다. 삥이 아카이브는 그 조각들을 다시 한 장면으로 이어봅니다.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 대회의 명칭과 당시의 포지션을 그 시대의 언어로 되돌려놓습니다. 이미 끝난 경기를 바꿀 수는 없겠으나, 그 경기를 바라보는 우리의 자리는 조금 더 가까이 옮겨놓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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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 네덜란드
헤랄트 파넨뷔르흐(Gerald Vanenburg) 프로필·스탯·역대 등번호: PSV 트레블을 돌린 바람개비
헤랄트 파넨뷔르흐의 드리블과 플레이 스타일, 아약스에서 PSV 트레블과 유로 1988로 이어진 전성기. 주빌로 이와타까지의 클럽·국대 스탯, 역대 등번호와 개인 수상을 정리한다.기록 읽기 →
1967 · 이탈리아
로베르토 바조(Roberto Baggio) 프로필·스탯·역대 등번호: 이탈리아가 사랑하고 밀어낸 10번
비첸차부터 브레시아까지 공식전 643경기 291골, 아주리 56경기 27골. 로베르토 바조의 기록과 등번호를 정리하고, 왜 이탈리아 축구가 최고의 판타지스타를 필요로 하면서도 매번 다시 밀어냈는지 읽는다.기록 읽기 →1976 · 이탈리아
니콜라 레그로탈리에(Nicola Legrottaglie) 프로필·스탯·역대 등번호: 실패 뒤 유벤투스로 돌아온 수비수
치에보에서 아주리에 올랐고 유벤투스에서 추락한 뒤 키엘리니의 파트너로 돌아온 니콜라 레그로탈리에. 기록의 집계 범위와 박탈된 스쿠데토까지 사실대로 정리한다.기록 읽기 →
1942 · 이탈리아
자친토 파케티(Giacinto Facchetti) 프로필·스탯·역대 등번호: 카테나치오의 혁명
그란데 인테르의 왼쪽을 바꾸고 이탈리아를 유로 1968 우승과 1970 월드컵 준우승으로 이끈 자친토 파케티. 공식 기록과 등번호, 수상 경력을 함께 읽는다.기록 읽기 →
1954 · FIFA 월드컵™
1954 FIFA 월드컵 베스트 11: 매직 마자르와 베른의 기적
27골을 넣고도 마지막 한 경기를 잃은 헝가리, 8-3 패배를 뒤집고 첫 우승을 차지한 서독, 휴전 11개월 뒤 첫 월드컵에 도착한 대한민국을 함께 기록한다.기록 읽기 →
1953 · 코파 아메리카
1953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에리베르토 에레라
경기장 문제로 파라과이가 개최권을 가진 채 페루 리마에서 열린 1953년 남미축구선수권대회. 브라질을 두 번 꺾고 첫 우승을 차지한 파라과이와 수비수 에리베르토 에레라를 기록한다.기록 읽기 →
1935 · 스페인
루이스 수아레스(Luis Suárez Miramontes) 프로필·스탯·역대 등번호: 그란데 인테르의 건축가
바르셀로나의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그란데 인테르의 후방 설계자로 변신한 루이스 수아레스 미라몬테스. 1960 발롱도르, 유로 1964 우승, 클럽·국대 기록과 등번호를 함께 읽는다.기록 읽기 →
1926 · 스페인
알프레도 디스테파노(Alfredo Di Stéfano) 프로필·스탯·역대 등번호: 금빛 화살과 유러피언컵 5연패
리버 플레이트와 미요나리오스를 거쳐 레알 마드리드의 유러피언컵 5연패를 이끈 금빛 화살 알프레도 디스테파노. 세 나라의 대표팀, 1953년 이적 분쟁, 기록과 등번호를 함께 읽는다.기록 읽기 →
1982 · 브라질
카카(Kaká) 프로필·스탯·역대 등번호: 밀란을 유럽 정상으로 이끈 브라질의 10번
밀란의 10번, 2007년 발롱도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무너뜨린 질주. 고전적 플레이메이커와 현대적 전환 공격 사이에 섰던 카카를 영상과 역사로 다시 읽는다.기록 읽기 →
1970 · 브라질
카푸(Cafu) 프로필·스탯·역대 등번호: 축구 역사상 최고의 오른쪽 풀백
세 차례 연속 월드컵 결승, AS 로마의 스쿠데토와 AC 밀란의 유럽 제패를 관통한 브라질의 고속 기관차 카푸. 영상과 기록, 역사적 장면으로 다시 읽는다.기록 읽기 →
1950 · FIFA 월드컵™
1950 FIFA 월드컵 베스트 11: 마라카낭이 조용해진 날
12년 만에 다시 열린 월드컵, 열세 나라만 도착한 대회, 그리고 결승이 없는 최종 리그전. 우루과이의 두 번째 우승과 1950년 브라질 월드컵의 당대 베스트 11을 WM의 언어로 다시 읽는다.기록 읽기 →
1949 · 코파 아메리카
1949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아데미르
브라질은 파라과이에 패해 우승을 놓칠 뻔한 뒤 사흘 후 재경기에서 7-0으로 뒤집었다. 결승 해트트릭의 아데미르와 1950년 월드컵 직전 브라질 공격의 탄생을 기록한다.기록 읽기 →
1947 · 코파 아메리카
1947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호세 마누엘 모레노
과야킬에서 아르헨티나가 대회 역사상 유일한 3연패를 완성했다. 라 마키나의 호세 마누엘 모레노와 스물한 살 디스테파노가 한 팀에서 두 세대를 연결한 마지막 장면을 기록한다.기록 읽기 →
1946 · 코파 아메리카
1946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아돌포 페데르네라
아르헨티나가 전승으로 대회 2연패를 이룬 부에노스아이레스. 라 마키나의 중심 아돌포 페데르네라가 센터포워드의 위치를 바꾸고 디스테파노 이전 세대의 축구를 완성했다.기록 읽기 →
1945 · 코파 아메리카
1945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도밍구스 다 기아
아르헨티나가 무패로 우승하고 89골이 쏟아진 산티아고에서 대회의 대표 선수는 브라질 수비수였다. 도밍구스 다 기아와 1945년 남미선수권의 공격과 수비를 기록한다.기록 읽기 →
1942 · 코파 아메리카
1942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옵둘리오 바렐라
우루과이가 센테나리오에서 6전 전승으로 여덟 번째 남미 정상에 올랐다. 마라카낭보다 여덟 해 먼저 중원을 장악한 옵둘리오 바렐라의 첫 대륙 우승을 기록한다.기록 읽기 →
1941 · 코파 아메리카
1941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세르히오 리빙스턴
아르헨티나가 전승 우승한 산티아고에서 개최국 칠레의 신인 골키퍼가 대회의 얼굴로 남았다. 세르히오 리빙스턴의 대표팀 데뷔와 1941년 남미선수권의 역설을 기록한다.기록 읽기 →
1938 · FIFA 월드컵™
1938 FIFA 월드컵 베스트 11: 레오니다스와 이탈리아의 2연패
이탈리아의 월드컵 최초 2연패, 헝가리의 폭발적인 공격, 브라질의 레오니다스가 겹친 1938년 프랑스 월드컵을 당대 베스트 11과 함께 다시 읽는다.기록 읽기 →
1934 · FIFA 월드컵™
1934 FIFA 월드컵 베스트 11: 아주리의 첫 우승과 두 개의 조국
파시스트 이탈리아가 대회를 국가 선전의 무대로 삼았던 1934년. 이탈리아의 첫 우승, 체코슬로바키아의 결승 진출과 후대 회고 자료에 남은 베스트 11을 2-3-5의 언어로 다시 읽는다.기록 읽기 →
1930 · FIFA 월드컵™
1930 FIFA 월드컵 베스트 11: 첫 세계선수권의 얼굴들
우루과이의 초대 월드컵 우승과 아르헨티나의 결승 진출, 미국과 유고슬라비아의 4강을 함께 남긴 1930년. 후대의 월드컵 회고 자료에서 반복해 정리된 베스트 11을 2-3-5의 언어로 다시 읽는다.기록 읽기 →
1939 · 코파 아메리카
1939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테오도로 페르난데스
페루가 안방에서 4전 전승으로 첫 남미 정상에 올랐다. 7골의 테오도로 페르난데스와 아르헨티나·페루에 개최가 집중된 초기 대회 구조를 함께 기록한다.기록 읽기 →
1937 · 코파 아메리카
1937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비센테 데라마타
여섯 나라가 모인 최대 규모의 대회, 브라질과의 연장 결승에서 17세 비센테 데라마타가 두 골로 아르헨티나의 다섯 번째 우승을 결정한 1937년의 기록.기록 읽기 →
1935 · 코파 아메리카
1935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호세 나사시
6년 만에 돌아온 특별 대회에서 우루과이의 황금세대가 마지막 정상에 올랐다. 리마 창건 400주년과 아르헨티나·우루과이의 단절, 주장 호세 나사시의 마지막 우승을 기록한다.기록 읽기 →
1929 · 코파 아메리카
1929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마누엘 페레이라
암스테르담의 패배를 안고 돌아온 아르헨티나가 3전 전승으로 네 번째 남미 정상에 오른 1929년, 주장 마누엘 페레이라가 이끈 우승을 기록한다.기록 읽기 →
1927 · 코파 아메리카
1927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마누엘 세오아네
리마에서 처음 열린 남미선수권, 아르헨티나의 첫 원정 우승과 마누엘 세오아네의 두 번째 대회 대표 선수 선정, 암스테르담으로 이어진 1927년의 기록.기록 읽기 →
1926 · 코파 아메리카
1926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호세 레안드로 안드라데
우루과이의 4전 전승과 여섯 번째 우승, 호세 레안드로 안드라데의 중원 지배, 다비드 아레야노의 7골이 교차한 1926년의 기록.기록 읽기 →
1925 · 코파 아메리카
1925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마누엘 세오아네
세 나라만 남은 이중 리그에서 6골을 넣은 마누엘 세오아네와 아르헨티나의 두 번째 남미 정상, 그리고 결손 대회의 명암을 기록한다.기록 읽기 →
1924 · 코파 아메리카
1924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페드로 페트로네
파리 올림픽 금메달 직후 우루과이가 다시 남미를 제패한 1924년, 두 대회 연속 득점왕 페드로 페트로네의 기록.기록 읽기 →
1923 · 코파 아메리카
1923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호세 나사시
우루과이가 전승 우승과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함께 얻은 1923년, 주장 호세 나사시와 득점왕 페드로 페트로네의 시작.기록 읽기 →
1922 · 코파 아메리카
1922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아구스치뉴 포르치스
세 나라가 승점 5로 묶이고 우루과이가 결정전을 거부한 뒤, 브라질이 파라과이를 3-0으로 꺾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1922년.기록 읽기 →
1921 · 코파 아메리카
1921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아메리코 테소리에레
아르헨티나가 3전 전승·무실점으로 첫 남미 정상에 오른 1921년, 골키퍼 아메리코 테소리에레와 파라과이의 데뷔를 기록한다.기록 읽기 →
1920 · 코파 아메리카
1920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호세 피엔디베네
비냐델마르에서 우루과이가 브라질을 6-0으로 무너뜨리고 왕좌를 되찾은 1920년, 마에스트로 호세 피엔디베네와 앙헬 로마노의 기록.기록 읽기 →
1919 · 코파 아메리카
1919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아르투르 프리덴라이히
스페인 독감이 지운 1918년, 150분 우승 결정전과 아르투르 프리덴라이히의 결승골로 브라질 축구의 첫 대륙 정상과 첫 슈퍼스타가 탄생한 1919년의 기록.기록 읽기 →
1917 · 코파 아메리카
1917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엑토르 스카로네
1917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의 기록과 우루과이의 무실점 2연패, 그리고 첫 우승 트로피를 결정한 엑토르 스카로네의 활약을 살핀다.기록 읽기 →
1916 · 코파 아메리카
1916 코파 아메리카 최우수 선수: 이사벨리노 그라딘
1916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의 기록과 초대 챔피언 우루과이, 그리고 공식 아카이브에 남은 이사벨리노 그라딘의 활약을 살핀다.기록 읽기 →HOW TO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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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리그의 역사와 시즌, 구단과 스쿼드를 축적하는 국내 대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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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별 클럽 대항전의 개편 전후를 당대의 공식 명칭으로 구분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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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이 IN 시상식
개인상과 대회별 수상 기록을 수상 당시의 맥락과 함께 보존하는 연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