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 · 유러피언컵

1959-60 유러피언컵 득점왕·득점 순위: 페렌츠 푸스카스 12골

레알 마드리드 CF의 푸스카스가 7경기 12골로 대회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결승에서만 4골, 디스테파노와 둘이 넣은 20골, 한 경기 5골의 올손과 몰리뉴의 코치시까지 경기별 득점 기록으로 다시 읽는다.
1959-60 시즌 유러피언컵 득점 순위 1위부터 공동 5위까지 일곱 선수의 사진·클럽·국적·골 수를 정리한 삥이FC 디자인
1959-60 시즌 유러피언컵 득점 순위. 디자인: 삥이FC. 도판의 푸슈카시 페렌츠는 본문의 페렌츠 푸스카스와 같은 인물이며, 디스테파노의 골은 UEFA와 RSSSF 경기 기록으로 8골이다(도판의 10골은 오기).
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제5회유러피언컵

European Champion Clubs’ Cup 1959-60

4골 이상 넣은 16명

순위선수클럽출신출전득점
1위페렌츠 푸스카스Puskás Ferenc레알 마드리드 CF헝가리7경기12골
2위알프레도 디스테파노Alfredo Di Stéfano레알 마드리드 CF아르헨티나6경기8골
공동 3위쿠벌러 라슬로Kubala LászlóCF 바르셀로나헝가리3경기6골
공동 3위오베 올손Ove OhlssonIFK 예테보리스웨덴4경기6골
공동 5위자크 푸아Jacques FoixOGC 니스프랑스7경기5골
공동 5위코치시 샨도르Kocsis SándorCF 바르셀로나헝가리3경기5골
공동 5위에르빈 슈타인Erwin Stein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서독6경기5골
공동 8위빅토르 누렌베르크Victor NurenbergOGC 니스룩셈부르크6경기4골
공동 8위에바리스투Evaristo de MacedoCF 바르셀로나브라질6경기4골
공동 8위요프 다니엘스Joop Daniëls스파르타 로테르담네덜란드3경기4골
공동 8위보비 메이슨Bobby Mason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잉글랜드6경기4골
공동 8위샘 베어드Sam Baird레인저스 FC스코틀랜드9경기4골
공동 8위이언 맥밀런Ian McMillan레인저스 FC스코틀랜드8경기4골
공동 8위알프레트 파프Alfred Pfaff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서독7경기4골
공동 8위디터 린트너Dieter Lindner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서독7경기4골
공동 8위에리히 마이어Erich Meier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서독6경기4골

순위는 골 수 기준이며 같은 골 수는 공동 순위로 적었다. 출전은 UEFA가 공개한 선발 명단 기준이며, 교체 제도가 없던 시즌이라 선발 수가 곧 출전 수다. 도움은 대회 공식 기록에 없었으므로 동률을 가르는 기준으로 쓰지 않았다. 쿠벌러 라슬로와 오베 올손의 골 수는 UEFA와 RSSSF가 한 골씩 다르며, 표는 UEFA를 따랐다(아래 기록 기준).

16명이 여덟 구단에 흩어져 있다. 가장 많은 네 명을 올린 구단은 준우승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일곱 경기 23골을 슈타인·파프·린트너·마이어가 나눠 넣었다. 4강에서 진 CF 바르셀로나가 세 명, 우승한 레알은 두 명이다. 다만 레알의 일곱 경기 31골은 대회 최다였고, 그 가운데 20골을 푸스카스와 디스테파노 두 사람이 넣었다. [1], [2]

7경기 12골, 푸스카스의 기록

페렌츠 푸스카스(Puskás Ferenc; 헝가리 출신 공격수, 1927-2006)는 레알에 온 지 두 번째 시즌에 대회 득점 1위에 올랐다. 1957-58 시즌 디스테파노와 1958-59 시즌 쥐스트 퐁텐의 10골이 그때까지의 한 시즌 최다였는데, 푸스카스가 그 기록을 12골로 늘렸다.

시작과 끝에 골이 몰려 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16강부터 나선 레알의 첫 경기, 1959년 10월 21일 베르나베우의 AS 죄네스 에슈전 7-0에서 34분, 62분, 83분에 세 골을 넣었고, 2차전에서 한 골을 더했다. 그리고 1960년 5월 18일 글래스고 햄든 파크의 결승에서 45분, 56분 페널티킥, 60분, 71분에 네 골을 넣었다. 그 사이에는 8강 OGC 니스와의 2차전에서 한 골, 바르셀로나와의 4강 두 경기에서 세 골을 넣었다. 일곱 경기 가운데 골이 없던 경기는 니스 원정의 8강 1차전 하나다. 결승 장면은 1960 유러피언컵 결승 H/L에서 볼 수 있다. [1], [2]

디스테파노의 8골

2위 알프레도 디스테파노(Alfredo Di Stéfano Laulhé;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1926-2014)는 여섯 경기에서 여덟 골을 넣었다. 죄네스와의 두 경기에서 한 골씩, 니스와의 8강 2차전에서 한 골, 바르셀로나와의 4강 1차전에서 17분과 84분에 두 골, 결승에서 27분, 30분, 73분에 세 골이다. 니스 원정의 8강 1차전에는 선발 명단에 없었고, 4강 2차전에서만 골이 없었다. 결승의 세 골로 그는 대회가 열린 다섯 시즌의 결승에서 모두 골을 넣었다. [1]

공동 3위: 쿠벌러와 올손

쿠벌러 라슬로(Kubala László; 헝가리 출신 공격수, 1927-2002)는 UEFA 선발 명단에 세 경기만 이름이 있는데 여섯 골을 넣었다. 1959년 9월 23일 캄 노우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의 첫 유러피언컵 홈경기, CDNA 소피아와의 예선 2차전 6-2에서 세 골을 넣었고 그중 두 골이 페널티킥이었다. AC 밀란과의 16강 2차전 5-1에서 두 골,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와의 8강 1차전 4-0에서 16분 골을 넣었다. 레알과의 4강 두 경기에는 명단에 없었다. [1]

IFK 예테보리의 오베 올손(Ove Ohlsson; 스웨덴 공격수)은 한 경기에서 다섯 골을 넣었다. 1959년 9월 23일 예테보리 울레비에서 열린 린필드 FC와의 예선 2차전 6-1 경기로, 17분과 18분에 연달아 골을 넣고 후반에 세 골을 더했다. 이 시즌 한 경기 최다 골이다. 스파르타 로테르담과의 16강 2차전 3-1에서 한 골을 더 넣었고, 예테보리는 브레멘 재경기에서 스파르타에 져 대회를 마쳤다. [1], [2]

5골의 세 사람: 푸아, 코치시, 슈타인

OGC 니스의 자크 푸아(Jacques Foix; 프랑스 공격수)는 1959년 8월 26일 샴록 로버스 FC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두 골, 페네르바흐체 SK와의 16강 2차전에서 한 골을 넣었고, 크리스마스 이틀 전 제네바 재경기 5-1에서 7분과 63분에 두 골을 넣었다. 니스의 첫 경기와 8강행을 가른 경기에 모두 골이 있다. [1]

코치시 샨도르(Kocsis Sándor; 헝가리 공격수, 1929-1979)는 세 경기에서 다섯 골을 넣었다. 이 대회 첫 출전인 1960년 3월 2일 몰리뉴의 8강 2차전에서 네 골을 넣었고, 레알과의 4강 2차전에서 89분에 바르셀로나의 마지막 골을 넣었다. 아인트라흐트의 에르빈 슈타인(Erwin Stein; 서독 공격수)은 BSC 영 보이스 원정, 비너 스포츠 클럽 원정, 레인저스 FC와의 4강 1차전에서 한 골씩 넣었고, 결승에서 72분과 75분에 두 골을 넣었다. 결승의 10골 가운데 프랑크푸르트의 세 골 중 둘이 그의 것이다. [1]

4골의 아홉 사람

공동 8위 아홉 명 가운데 셋이 프랑크푸르트 선수다. 주장 알프레트 파프(Alfred Pfaff; 서독 축구선수, 1926-2008)는 네 골을 모두 레인저스와의 4강에서 넣었다. 디터 린트너(Dieter Lindner; 서독 공격수)는 비너 스포츠 클럽과의 8강 1차전에서 한 골, 4강에서 세 골을 넣었고, 왼쪽 윙어 에리히 마이어(Erich Meier; 서독 왼쪽 윙어)는 영 보이스 원정, 비너 스포츠 클럽전, 아이브록스의 4강 2차전 두 골로 네 골을 채웠다. 아인트라흐트는 4강 두 경기에서만 12골을 넣었다. [1], [3]

OGC 니스의 빅토르 누렌베르크(Victor Nurenberg; 룩셈부르크 공격수)는 샴록전 페널티킥 한 골에 1960년 2월 4일 레알과의 8강 1차전 세 골을 더했다. 레알이 그 시즌 유러피언컵에서 진 유일한 경기다. 바르셀로나의 에바리스투(Evaristo de Macedo Filho; 브라질 공격수, 1933-)는 CDNA전에서 세 골, 울브스와의 8강 1차전에서 한 골을 넣었다. 스파르타 로테르담의 요프 다니엘스(Joop Daniëls; 네덜란드 공격수)는 예테보리와의 16강 1차전 세 골과 브레멘 재경기 한 골로, 세 경기에서 네 골을 넣었다. [1]

울브스의 보비 메이슨(Bobby Mason; 잉글랜드 인사이드 포워드)은 ASK 포어베르츠 베를린과의 예선 2차전,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16강 2차전 두 골, 바르셀로나와의 8강 2차전에서 한 골씩 넣었다. 레인저스의 샘 베어드(Sam Baird; 스코틀랜드 공격수)는 RSC 안데를레흐트와의 예선 1차전 두 골과 스파르타와의 8강 두 골, 이언 맥밀런(Ian McMillan; 스코틀랜드 인사이드 포워드)은 안데를레흐트 원정과 체르베나 흐비에즈다 브라티슬라바전 1분 골, 프랑크푸르트와의 4강 2차전 두 골이다. [1]

기록 기준

골 수는 UEFA 경기 데이터의 52경기 득점 기록을 한 골씩 셌고, RSSSF의 경기별 득점자 줄과 대조했다. 두 자료의 합계는 218골로 같다. 득점자가 다른 경기는 두 곳이다. 1959년 9월 9일 린필드-예테보리 예선 1차전의 예테보리 골을 UEFA는 베르틸 요한손(Bertil Johansson), RSSSF는 올손으로 적어 올손의 골이 UEFA로 여섯, RSSSF로 일곱이다. 11월 25일 바르셀로나-밀란 16강 2차전의 69분 골은 UEFA가 쿠벌러, RSSSF가 치보르 졸탄(Czibor Zoltán)으로 적어 쿠벌러의 골이 UEFA로 여섯, RSSSF로 다섯이다. 세 번째 자료로 가리지 못해 표는 UEFA를 따랐고, 두 사람 모두 어느 쪽 기준으로도 네 골 이상이라 표에 남겼다. [1], [2]

맥밀런은 UEFA가 John McMillan, RSSSF가 Ian McMillan과 John McMillan으로 나눠 적지만 같은 선수다. 득점 시각은 몇 경기에서 두 자료가 1분에서 5분 안팎으로 다르며, 본문의 분은 UEFA 경기 데이터를 따랐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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